Dairy

7월 안녕

2017. 8. 6. 13:51

​​​

택시운전자는 정말 재밌고 감동도 있었다.
웃기게도 군함도는 그렇게 많이 홍보 광고 때리는데 택시운전자는 그렇지도 않다. 배우진도 화려하진 않지만 믿고 볼만 했는데
자신이 저지른 잘못은 역시 밝히기 꺼려하고 남이 한 잘못은 알리고 싶어하는 대한민국 근성


그런 대한민국의 경주의 불국사를 가보았다.
처음으로 석굴암도 한번 안가보고 불국사도 나는 한번도 안가봤다. 불국사가 왜 유명한지도 몰랐고, 예쁘긴 했다. 사찰은 언제 가도 좋기는 했으니 크게 감흥은 없었는데, 여기 호수가 예뻤다.

나는 왜 그렇게 경주를 싫어했는지 모르겠다. 뼛속까지 마이너 근성​

그리고

넷플릭스 플래티넘 계정으로 변경 이제 동시 4명 접속도 ㅇㅋㄷㅋ 하다 14500원인가​


액괴 가지고 놀고 싶다. 미국액괴....​


잔스포츠 크기 비교... 빅스튜던트 ....ㅜㅜ​


열라 아직도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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