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자는 정말 재밌고 감동도 있었다.
웃기게도 군함도는 그렇게 많이 홍보 광고 때리는데 택시운전자는 그렇지도 않다. 배우진도 화려하진 않지만 믿고 볼만 했는데
자신이 저지른 잘못은 역시 밝히기 꺼려하고 남이 한 잘못은 알리고 싶어하는 대한민국 근성
그런 대한민국의 경주의 불국사를 가보았다.
처음으로 석굴암도 한번 안가보고 불국사도 나는 한번도 안가봤다. 불국사가 왜 유명한지도 몰랐고, 예쁘긴 했다. 사찰은 언제 가도 좋기는 했으니 크게 감흥은 없었는데, 여기 호수가 예뻤다.
나는 왜 그렇게 경주를 싫어했는지 모르겠다. 뼛속까지 마이너 근성
그리고
넷플릭스 플래티넘 계정으로 변경 이제 동시 4명 접속도 ㅇㅋㄷㅋ 하다 14500원인가
액괴 가지고 놀고 싶다. 미국액괴....
잔스포츠 크기 비교... 빅스튜던트 ....ㅜㅜ
열라 아직도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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