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미있게봤다.
나의 정체성을 괜찮다고 응원해주는 느낌?
나는 언제나 트롤들 처럼 행복하고 즐겁고 노래하는 삶을 꿈꾼다.
그게 왠지 행복으로 가는 유일한 길 인것 처럼
누군가를 불행하게 한뒤에 얻는 행복은 진정한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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