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오스트리아 문화계의 사조였다. 이때는 세제션의 분리파 운동이 활발했음으로


Der Zeit Ihre Kunst, Der Kunst Ihre Freiheit

그 시대에는 그 시대에 맞는 예술을, 예술에는 자유를 To every age its art and to art its freedom




내가 사랑하는 제체시온과 클림트, 정말로 저 모습이 귀엽고도 아름답다. 저 모습 자체가

뒤에 나무하며 의상하며, 아름답기 그지 없지 



언제 조국에게 봉사하냐니까 자기는 자신의 작품 전시로 봉사하겠데... 열정과 아름다움과 자신감이 멋지다.




원래 남자와 소녀는 죽음과 소녀가 되었다. 

그녀는 이 전시를 보지 못하고 죽었으니, 이 작품은 제체시온에 전시되었다. 내가 제체시온 안을 제대로 둘러 볼 수 없어서 한이 된다. 베토벤 프리즈ㅡㅡㅡㅡㅠㅠㅠ




허지웅이 이런말을 했다.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에곤쉴레가 아닐까? 너무 예쁘다. 쉴레는 조금 더 병신미 가득하게 생겨먹었으니... 뭐... ㅎ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프리머 (Primer, 2004)  (0) 2017.09.01
다큐; 육식에 대한 진실  (0) 2017.09.01
영화; 퍼스널 쇼퍼 (personal shopper, 2016)  (0) 2017.09.01
영화; 옥자  (0) 2017.07.04
영화; 트롤 (trolls 216)  (0) 2017.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