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본 게시물에 이어 쓰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너무 길어 질 것 같아서 옮겼습니다.

또한 저는 이런 부분에서 특히 펫택스, 핑크텍스 등등

주부들이나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사람들이 많이 접근 하는 부분에서는 과학적인(?) 부분에서 매우 보수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며

그냥 굳이 죽지는 않으니까(?) 괜찮다고 막 쓰겠다는 마인드와는 굉장히 멀고 그런 생각과는 절대 타협할 수 없습니다.

*이하 개인적인 제 의견이며, 저는 어떠한 상업적 이득도 없이 그저 제가 생활하면서 느낀 점과 의문,

또한 그것을 해결하려는 업체의 태도등으로 인해 순수하게 소비자의 권리를 행사하는 것 입니다.

이것에 대한 어떠한 질문이나 앞으로 따라오는 질문에 대한 대답도 제가 해드릴 의무가 없습니다. 답변을 하지 않을 것 입니다.*

이전글을 봐주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blueorigins.tistory.com/65?category=807131

 

바우젠 전해수기의 진실, 고양이 소독제와 고양이 탈취제

백주부도 강형욱도 칭찬하는 전해수기 소독제! 고양이에게 써도 과연 안전할까? 고양이 소독제의 진실! 바우젠 전해수기, 살균수의 진실? *본 내용은 그 어떠한 상업적 이득으로 부터 나온 것도 아니며 그냥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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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부도 강형욱도 칭찬하는 전해수기 소독제! 고양이에게 써도 과연 안전할까? 고양이 소독제의 진실! 바우* 전해수기, 살균수의 진실?

 

해당 게시물 작성후 바우젠측으로 보이는, 실제로 바우젠 측인지는 저는 알길이 없습니다. 해당 아이디를 눌러보면 유령계정인 것 처럼 보이고 아무런 게시글도 없는 곳이 었습니다. 아마도 마케팅 측에서 블로그등에 시장조사를 하다 오게 되어 마케팅부서의 개인이 새로 계정을 만들어서 제게 댓글을 남기신 것 같습니다.

순수하게 잘못 된 정보를 알려주고 싶다고 비밀댓글을 써주셨고, 해당 게시물을 수정하려고 보니 또 다른 의문점이 들어서 전 이 모든 사항을 공개하기로 언급했기에 공개적으로 답변을 올립니다.

+ 물론 바우젠측의 공식적인 정정이나 답변을 주었다면 오히려 훨씬 부담스럽고 공격적으로 다가왔을 것 같아, 위의 방식으로 제게 댓글을 써주신건 존중합니다. 그러나 최근 이렇게 캡쳐하여 답변하신 것에 불쾌감을 들어내신 것 같고, 다시 공개로 전환하시고 새로 답변을 남기실거라고 선전포고(?)를 해주셨는데, 저는 광고가 내려가거나 바뀌지 않는 이상 제 입장을 고수 할 것이며 따로 제가 또 그에 대한 피드백은 일체 하지 않을 것 입니다. 

먼저 라디칼 관련은 제가 본 게시물을 인용했고, 제가 직접적으로 적은 말은 아니니 해당 내용에는 이 부분을 복사하여 언급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 더욱 신뢰가 떨어진 것은, 전문 연구소 (해당 내용 밑에 언급) 를 가진 업체가 과연 이정도의 과학적인 내용도 검토를 하지 않고 언급하고 제품을 시장에 내 놓은 뒤에 홍보로 이용했다는 점이 꽤 제조사의 전반적인 신뢰감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 9월이후 언급하지 않았지만, 잘못에 대해 정정하고 상세페이지에 설명은 곧 그 내용에 대해 아는 분들만 굳이 찾아가 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저부분에서는 빠르게 정리하고 넘어갑니다.

2. 화학식은 소금을 넣지 않고 전해질을 이용한 전기 분해에 대한 식을 말하신 것 같습니다.

3.

수돗물에 들어있는 극미량의 염소를 전기분해 하여 차아염소산을과 염산을 얻고 그 후에 수소와 이온으로 움직인다는 건데 너무 저농도라 ...

일반 상수도를 소금을 추가하지 않고 가정용 전해수기에 투입하면

다시 좀 더 쌩쌩한 수돗물로 개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수돗물에 포함되어 있는 극소량의 염소 성분을

다시 전기분해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론적으로 (혹은 현실적으로) 수돗물은 살균소독된 물이 틀림없지만

(그것도 극 저동노도의 염소살균 즉 하이포아염소산나트륨으로 소독, 희석액)

 

수돗물이 살균소독 능력을 제공한다는 주장은

신중하게 검토해봐야 할 측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고민은

가정용 전해수기를 이용해서 만든

임의의 살균소독 용액에서

수산화나트륨이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은 있지만

 

만약 그 용액에 수산화나트륨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충분한 살균소독 효과를 얻을 수 있느냐? 라는

매우 근본적인 질문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물론 실험적으로 나올 수 는 있지만 그것이 뿌려져서 우리가 원하는 형태로 거의 공기중에 분무 하듯 하여 모든것이 살균된다면, 대체 곰팡이는 왜 생기고 그로 인한 바이러스 질병은 우리 모두가 왜 걸리는 것 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실험 자체를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유한락스가 대기업이고를 떠나 아주 화학적으로 정직하게 답변한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해수기 자체와 비교되는 것도 웃기는 일입니다. 저농도의 락스를 제조하는 기계를 파는 회사적절한 농도 즉 락스 자체 ( 차아염소산나트륨 5%의 용액) 만들어내 그것을 안정성 있게 시간이 지나도 보관만 잘 한다면 날아가지 않을 형태로 안정성 있는 액체를 만드는 회사와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전해수기는 저농도 락스와 저농도의 락스 부산물인 차아염소산수를 만드는 기계이니까요. 그도 제가 전 게시물에서 절대 두개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가격적인 면 + 사람들이 전해수기를 통해 완벽한 소독물질 (즉, 락스는 위험하고 다르다로 연결되고 이것은 수돗물로 만들어서 거의 무해함이 수돗물 수준이라 막 뿌리고 공기중에도 분사해도 안전하다. )이라는 인식은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입니다. 왜냐하면 저희집도 30만원을 주고 이 제품을 사려고 했고, 제가 사려는데 따져볼 것을 따져보다 이렇게 완전한 살균제가 세상에 존재하나? 싶은 의문에서 시작한 조사 이기 때문입니다.

※4.※

또한 락스의 제조사에서 다른 계면활성제나 화학성분첨가는 흠. 차아염소산나트륨 희석액을 파는 업체라면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대체 어떤 제품을 두고 이야기를 하시는건지 가늠이 잡히질 않습니다.

제 상식으로는 그렇습니다.

차아염소산수(소금 넣지않고 제조) 자체도 매우 불안정한 물질입니다 (그래서 만들고나서 2-3일안에 다 써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바우젠 측에서도 언급하고 있는것을 압니다) 화학물질과, 식을 적어주신데로 (3단계) 서로 상호작용하기에 넣을 수 없습니다.

계면활성제 또한 넣는다면 화학식이 망가져서 결코 살균의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이 때문에 락스 제조 업체에서는 일체 계면활성제나 세제를 섞어서 쓰지 말라고 주의사항 뒷편에 적혀 있습니다. 유한크로락스의 경우에도 뒷편 주의사항에서 다른 산성 세제와 섞지 말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차아염소산수의 산화작용 산소로 인해 살균하는 원리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화학식의 부산물로서 다른 화학물질이 나오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이지 그것이 일부로 첨가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넣는 업체가 있다면 화학에 무지하고 또 말도 안되는 안정성이 없는 물질을 판매하는 것이고 그것은 엉터리이기 때문에 혹여 그러한 락스를 판다면 망하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화학물질의 경우 전해수기 업체는 화학물질을 넣을 수 없습니다. 전해수기 자체는 전기분해만 일으키는 기계이지 그 기계에서 화학물질을 넣게끔 설계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차아염소산나트륨 수용액의 경우 그것이 유기물 (즉 곰팡이나 다른 균체 유익-유해 균)과 만나면 반응을하고 차아염소산이 되고 그것이 산화하면서 산소가 나옵니다. 그리고 다시 환원된 수소는 H2O로 남고 나머지 Na는 나트륨 즉 NaCl 소금이 되어 남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부분에서 살균이 되지 않으면 (유기물이 없을 경우) 그대로 NaOCl이 남습니다.

그렇다면 그 부분에서 남아있던 것은 다시 살아나는 작용이 아니라 그 부분에서 다른 유기체와 만나면 작용을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소금물을 넣고 뿌린 용액은 공기중으로 뿌려서도 안되고 또 방수성으로 닦아낼 수 있는 곳이 아니면 안된다는 겁니다. 다시 물로 행구거나 닦아서 그 화학작용을 멈춰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암모니아와 만나면, 클로라민 즉 냄새가 날 수 있고 클로라민은 경구에 닿을시에 자극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점을 고시하셨을까요?

제가 본 전해수기로 살균제 만드시는 분들중에 딱 만든 직후의 냄새가 미세하게 수영장 냄새 혹은 락스의 그것과 같은 냄새가 나서 흐뭇하다 혹은 안심이다 좋다 라는 반응이 있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바우젠 측의 언급을 볼 수 없었습니다. 클로라민은 즉 화학작용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활발히 유기물/균 을 산화시켜 소독하고 있다. 살균하고 있다는 증거인데 이런 클로라민 발생이 없다는 것은 살균력에 즉 의문이 생긴다는 것이고 (만약 이런 이야기에 답변하신 적이 없다면...?)

또한 만든 직후 그 냄새가 난다면 만든직후에 벌써 유기체와 함께 산화 작용이 시작해 버렸다는 증거가 될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분무기에 넣고 뿌리면 그럴 수 있습니다. 분무기 자체의 어떤 물질 때문에라도 완벽했던 화학반응의 방해나 다른 요소로 인해 실패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학반응은 우리 눈에 보이지도 않는 분자들의 방식이기에 어떠한 방해 요소가 있었는지는 누구도 밝혀낼 수 없습니다.

그러니 더욱 이런 점에 안정성을 확실히 가진 업체를 신뢰하는 것이 맞습니다. 소비자는 안정성이 없는 물질을 사고 싶지 않기때문입니다.

마치 비닐에 산소를 파는 것과 같은?

만약 클로라민 발생이라면, 화학물질을 안넣었는데 냄새가 난다는 반응에 답변하신 적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락스 즉, 차아염소산나트륨 수용액을 만드는 업체에서 분무기 사용 자제를 요청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피부에 닿아도 안전하다는 것이 곧 제가 벌컥 벌컥 마시고 매일 매일 분무기로 뿌려 호흡기로 들어가는 양이 안전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페브리즈 탈취제는 안전합니다. 그것이 손에 닿아도 조금 입안에 닿더라도 죽지 않습니다. 물론 자극도 없겠죠. 그러나 매일 매일 매일을 페브리즈를 뿌립니다. 공기중에도 고양이에게도 냄새난다고 뿌린다고 가정합니다. 아이가 사는 방에도 뿌립니다.

진짜로 안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상식적으로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쓰는 방법과 용도가 한정적으로 양도 한정적이게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수돗물로 안전하다. 진짜 광고는 온 동네 가즉 뿌리더군요. 고객들이 충분하게 인지하고 있는지는 조금만 블로그나 인스타를 봐도 전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할 만큼 뿌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제가 정말 간곡히 부탁드리는 것은 강식당이나 백종원처럼 식당에서 뿌리는 듯한 형태로 광고 하는 것. 저는 절대로 경구 섭취 하고 싶지 않기에 다른 업체들이나 일반 요리집에서도 무분별한 사용이 두렵습니다. 솔직히 이것은 저 개인의 예민함 입니다만,

제발 강형욱씨의 강아지 발에 뿌리는 그 광고 그만 두십시오.

아... 진짜 에바 아니냐고....

 

이 행동을 소금을 넣지 않고 따라하지 않을거라고 자부하십니까? 지금 고양이 4마리도 엄격하게 격리한뒤 건조하거나 닦아주신다고 하셨죠. 마무리 방법으로 행궈내기가 이 동영상에서 느껴지세요?

저는 이 광고만 홈쇼핑 내내 10번은 보았습니다. 결국 저렇게 쓰라는 형태로 광고 되어있죠?

네, 오직 물 만으로 만든 것 입니다. 물로만 만들어서 쾌적해지면 물을 뿌리는 건 어떤가요.

저는 이 광고는 과장되었고, 꼭 주의 문구가 들어가야 하고 이렇게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소금을 넣어 제조할때는 절대 저렇게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소금이 들어가 차아염소산나트륨 희석액의 경우 잔여물질이 남기 때문입니다. 화학적 잔여물질에서는 수산화나트륨 = 단백질을 녹이는 성분 나올 수 있습니다. 네, 화학식으로 따진다면 무조건 나옵니다. 그러면 클로라민이라는 암모니아와 만나면 반응하는 물질이 나오고요. 그리고 아무리 소규모라도 잔여물질이 나온다면 그 잔여물질은 또 다른 소독환경을 만들어 냅니다. 결국 안전하게 공기중으로 살균제는 날아가고 맹물만 남는다? 의문이 듭니다. 

  

 

 

1. 저는 이과생이며 화학을 공부했던 학생은 맞지만, '화학'이 전공은 아닙니다. 그러나 전해수기를 파는 업체로서는 바우젠은 대표적이라 할만큼 큰 회사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저는 아직 타 전해수기를 본적이 없으나. 그런 위험성이 존재하는 전해수기를 파는 업체가 보인다면 그 업체 또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 제가 높이사는 점은 차아염소산수를 그동안 비싼가격에 이용해온 소비자들에겐 이것이 대안이 될 수 도 있다는 것 입니다. 그러나  동물용으로 샀으나 알고보니 차아염소산나트륨 희석액이라 락스 희석액의 500배가 넘는 폭리를 위하고 있는 업체들을 위 그리고 차아염소산수가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니라고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큽니다.

3. 유사과학의 끝판왕과 노벨상

저는 전해수기 자체는 유사과학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엄연히 전기분해로 화학적으로 과학입니다. 과학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그러나 완벽하고 무해한 살균제는 없습니다. 그것을 주장한다면 노벨상에 도전을 해야겠죠. 물론 유사과학이라면 노벨상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되지만요.

그러나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기업이 이를 충분히 설명했는지는 충분히 이야기를 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문제는 환경부와 나눈 부분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환경부와는 전해수기가 만들어낸 화학적인 결과물과 그 결과물이 만들어내는 또 다른 결과를 논의 하셨겠지요.

또한 환경부와 이야기를 했다고 그것이 모든걸 보증하는 건 아닙니다. 이제껏 유사과학, 수소수 제조기등도 다 환경부가 인정을 했겠죠. 환경부와 간담회를 한다는게 안정성/안전성 보장됐다는 뜻이냐 한다면, 일본이 독도 자기땅이라고 국제재판에 올리는거랑 똑같이 보여주기 식 답변인 것 같습니다.

제가 다시한번 부탁드리는 것은 부디 광고에서 오용과 남용을 할 수 있는 부분을 정정해주십시요. 그것이 가장 현실적으로 가능한 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화학물질이 전혀 없네와 물도 무해하다 이런 식의 끝없는 과학적인 세부적인 내용이나 광고와 논리적으로 작은 비약들은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것도 업체가 완벽히 고지를 해준다면, 아마 바우젠 전해수기를 구입한 고객들은 그 문서를 다 읽어보지는 않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것이 정말로 궁금한 사람들이 있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 이러한 것들을 조사하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제가 그것을 대표하고 싶지도 않고 하고 있지도 않지만 작은 블로그에 제 이야기를 마구 늘어놓는 블로거에 불과하지만 그럼에도 작은 피드백도 놓치지 않고 답변을 해주신것은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추가적인 문의를 개인적으로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바우젠이든 뭐든 전해수기는 차아염소산수만 만들어 쓰자. 비싸 차아염소산수 사서 쓰던 사람에게 좋다. 그러나 차아염소산수도 제대로 알고 쓰자!

차아염소산나트륨 희석액을 제조하여 쓸거면, 광고처럼 쓰면 안된다. 저농도 락스 희석물이다.

그래도 기존 차아염소산수로 많은 돈을 지불하고 집을 뮤균실로 만들어야만 했던, 곰팡이로 인해 고통받거나 알러지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사면 뽕을 뽑겠다. 싶습니다

저는 뭐 적당해야 면역력도 생기고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지 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