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액션, 완전 쌈마이 영화지만 나름 짜릿하다. 쿵쿵 울린달까?
여주가 약간 키이라 나이틀리 닮음.
내용도 그냥 뭔가 다를듯 하다가도 그냥 B급 전형적인 미국스러운?
그냥 음악도 신나서 열심히 달린 영화 같았다.
근데 감독님 운명적 사랑에 눈이 멀으셨나,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이렇게 사랑타령하심?
물론 너무나 달링과 버디, 데보라와 베이비의 사랑은 아름답지만요
내게 데이트는 이래야 한다는 공식이 있다.
언제나 헐리웃 처럼. 첫 데이트라면 이런 느낌? 이지 않을까. 그리고 성공적인 카메라 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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